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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거실과 베란다 또는 다용도실을

분리하지 않고 확장 공사하여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죠.

때문에 보다 가까워진 방충망!

 

밖에서 아무리 맑은 공기가 들어온다 해도

매일 날아다니는 먼지가

그대로 앉아있는 방충망을 통해

우리는 먼지바람을 마시고 있을 겁니다.

 

 

 

 

때문에 방충망 청소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앞선 블로그에서 영상을 보셨다면

더 설명이 필요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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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안 좋은 저로서는

특히나 무조건 무조건이거든요.

공감하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게다가 뒷면으로는 유리창 청소까지 되니

다용도, 다기능성, 멀티 청소 도구로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거죠.

그렇다면 여러분이 기다려온 대망의

단점 지적 타임~!!

 

 

 

 

단점은.. 없습니다.

아무리 뒤지고 뒤져도..

힘이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

간혹 부러뜨릴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제가 터득한 방충망 청소법을 풀겠습니다.

 

싹쓸어보개로 안에서 방충망을 쓸면

자연스럽게 먼지가 안으로 들어옵니다.

내 얼굴로 바로 쏟아지죠.

 

그러니 창 안쪽 부분부터 세로로 쓸고

바로 방충망 보다 나에게 더 가까운

유리창으로 그 부분만 닫거나, 다 닫으며

먼지가 유리에 부딪혔다가

다시 밖으로 날아가길 기다리는 겁니다.

 

그렇게 세로로 부분청소를 단계별로 해서

제일 마지막에 문 닫기 직전의 면까지 쓸어주면 끝.

 

 

비 오는 날은 방충망 청소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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