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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심즈 모바일 하드털이!

 

무슨 게임이든 시작하면 진득하고 꾸준하게 임하다보니..

게임할 때마다 뭔가 기록에 남기고 싶은 걸

꾸준히 캡쳐해 왔는데..

그 양이 이제는 너무 방대해져서..

본격 하드털이를 시작 합니다!

 

더 업데이트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에코 프로젝트 집 짓기부터

원 스텝 투 스텝~! 궈궈고우~!

 

 

 

 

초창기 모습

거의 뭐 내부는 콘크리트 박스 같은 느낌.

거무 죽죽한 벽지에 프레젠테이션 장소도 폐쇄되어 있고

작업실도 무슨 쓰러져가는 목공소인 줄..

 

뭔지 몰라도 시키는 데로 하다 보니

하얀 벽지도 생기고, 프레젠테이션 공간이 활성화되었어요.

 

 

 

 

본격 강연 타임~!

어쩌고저쩌고, 블라블라, 쏼라쏼라~

 

 

 

 

 

그러다 보니 한 스테이지 3

지구를 위한 그림!

 

 

 

 

이제 에코샵 주변이 점점 에코 하게 변해가죠?

거대 묘목을 시작으로 샵 외부가 꽃밭으로 물들었네요.

 

 

 

 

이제 본격 내부 프로젝트 시작하기!

 

뭔가 택배 상자 같은 공박스만 가득하던 책상에

하나 둘 각자의 용도에 맞는 도구들이 놓이기 시작.

제일 먼저 준비된 건 페인트 도구~!

 

 

 

 

이어서 책상과 책꽂이의 재질을 전면 교체하고

재봉틀과 옷감 세팅 완료~!

건물 외벽 일부도 전면 통유리로 변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다음 스테이지로업그레이드~!

 

 

 

그리고 완성된 최종 에코샵의 외형.

타원형의 반괄호 느낌?

기존의 평범한 건물이 아니라

미술관이나 박물관 정도 되어야 할 것 같은

세련된 건축물이 탄생되었어요.

 

 

 

 

본격 작업에 몰두하시는 명탐정!

심을 하도 많이 배출해서 이제 캐릭터마다 이름도 모르는 상황.

그냥 랜덤으로 찍힌 이름을 영어로 바꾸어 저장하는 중..

 

 

 

 

스테이지 6

어린 묘목에서 전기 회로망으로?

이게 작정하고 포스팅하려고 캡처한 게 아니다 보니

단계별로 모두 촘촘히 캡쳐해 두진 못했네요.

 

 

 

 

나름 중정도 아담하게 자리하고,

이제 마지막 작업 공간은?

음.. 아마도.. 용접하는 곳인 듯?

 

 

 

 

뚜둥~ 최종 인테리어 완료.

밖에 카페도 생기고,

내부는 교육도 하고 작업도 하고 쉬기도 하는?

공구함 가득한 에코샵이 되었다고 합니다 :)

 

 

 

 

그리하여  최종 스테이지 7

환경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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