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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모바일 하드털이

 

요즘은 좀 덜 하지만 한동안 존리 아저씨가

자주 티비에 나와서 주식이 쌀 때

한 주 두 주사 모으라셨는데.. 주식이나 할 걸..

 

추억팔이, 감성팔이 하며

심즈 뜨문뜨문하다 보니그동안 한 게 아까워서

손을 놓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그렇게 처음에는 신기해서 하던 심즈가

이제는 일상이 되었고..

그동안 모은 캡처 화면들 하드 시원하게 털고

조금씩 작별해야지 하며 시작하는 하드털이..

 

1~3세대 직계 혈통과 싱글 룸메이트

구성원: 엄마, 아빠, 남동생

 

이 때는 애들이 죄다 무쌍에 피부도 너무 하얗고..

초기에는 좀 그랬구나..;;

 

 

 

 

룸메이트의 관점에서는 아들과 딸

 

 

 

 

다시 남캐의 관점, 조카 탄생

입양아도 있고 해서 머리 색깔은 제각각.

 

 

 

 

그리고 세월이 흘러 흘러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까지

작은 아버지이거나 그런 듯..

 

 

 

 

아직 꼬꼬마인 사촌들 등장

 

 

 

따라~~~ 어느새 대가족이 되었다네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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