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 모바일 하드털이 요즘은 좀 덜 하지만 한동안 존리 아저씨가 자주 티비에 나와서 주식이 쌀 때 한 주 두 주사 모으라셨는데.. 주식이나 할 걸.. 추억팔이, 감성팔이 하며 심즈 뜨문뜨문하다 보니그동안 한 게 아까워서 손을 놓을 수가 없게 되었네요.. 그렇게 처음에는 신기해서 하던 심즈가 이제는 일상이 되었고.. 그동안 모은 캡처 화면들 하드 시원하게 털고 조금씩 작별해야지 하며 시작하는 하드털이.. 1~3세대 직계 혈통과 싱글 룸메이트 구성원: 엄마, 아빠, 남동생 이 때는 애들이 죄다 무쌍에 피부도 너무 하얗고.. 초기에는 좀 그랬구나..;; 룸메이트의 관점에서는 아들과 딸 다시 남캐의 관점, 조카 탄생 입양아도 있고 해서 머리 색깔은 제각각. 그리고 세월이 흘러 흘러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까지 ..
본격 심즈 모바일 하드털이! 무슨 게임이든 시작하면 진득하고 꾸준하게 임하다보니.. 게임할 때마다 뭔가 기록에 남기고 싶은 걸 꾸준히 캡쳐해 왔는데.. 그 양이 이제는 너무 방대해져서.. 본격 하드털이를 시작 합니다! 더 업데이트할 일이 없을 것 같은 에코 프로젝트 집 짓기부터 원 스텝 투 스텝~! 궈궈고우~! 초창기 모습 거의 뭐 내부는 콘크리트 박스 같은 느낌. 거무 죽죽한 벽지에 프레젠테이션 장소도 폐쇄되어 있고 작업실도 무슨 쓰러져가는 목공소인 줄.. 뭔지 몰라도 시키는 데로 하다 보니 하얀 벽지도 생기고, 프레젠테이션 공간이 활성화되었어요. 본격 강연 타임~! 어쩌고저쩌고, 블라블라, 쏼라쏼라~ 그러다 보니 한 스테이지 3 지구를 위한 그림! 이제 에코샵 주변이 점점 에코 하게 변해가죠? 거대 ..